(세진플러스 "폐섬유"를 활용한 업싸이클 테이블과 벤치)
경기도가 1회용품 사용 금지 대상을 도청에서 전체 공공시설로 확대하고
1회용품 제로 경기 특화지구를 시범 조성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종합대책을 추진했습니다.
경기도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관으로 23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선언을 하였습니다.
선언식에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들과 세진플러스를 비롯해 28개
공공기관장, 기업, 소비자, 소상공인, 배달 및 다회용기 서비스 업체,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학생들과 31개 시군 공무원 등 42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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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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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23_0002601890&cID=14001&pID=1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