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플러스가 충북국방벤처 센터와 협약하고 본격적인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구축 했습니다.
지난 7월 7일 오픈한 충북국방벤처센터는 충북지역 중심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방산업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위해 출범했습니다.
충북센터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내 우수 중소·벤처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국방분야의 과제 발굴 및 기술개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판로개척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입니다.
충북 진천에 생산공장이 위치한 세진플러스는 충북국방벤처 센터와 협약하고 군부대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섬유폐기물을
재활용한 섬유판재를 사격장표지판, 군부대 막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개발을 통해 방산업분야에
적극적인 판로를 개척할 계획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중소·벤처기업 방산진출 교두보 역할한다 - 충북과 나의 연결고리 '충북일보' (inews365.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