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플러스가 지난 9월 13일 롯데홈쇼핑, 환경재단과 ‘폐섬유 업사이클링 친환경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폐섬유 소각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탄소 저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기획하고
지난 7월 MZ세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세진플러스가 진행하고 있는 폐섬유 재활용사업을
기반으로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안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사내공모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해 세진플러스,
환경재단과 3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의류·원단 등 섬유 폐기물을 가공한 섬유패널을 건축 자재, 소품으로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본격화할 계획임을 보도하고, 롯데홈쇼핑 재고 의류로 제작된 섬유패널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작은도서관’, 환경재단과 진행하고 있는 도심 숲 조성 사업인 ‘숨 편한 포레스트’ 등에 친환경 건축 자재로 활용 될
예정이며, 향후 롯데그룹 계열사의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하는 등 활용 방안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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