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플러스의 기술로 섬유폐기물을 건축자재로 만들어 인도네시아 현지의 주택사업에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에디산타나 에너지분과위원장은 버려지는 섬유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세진플러스를 초청했으며,
행사에는 현지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기업인들 약 4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세진플러스의 기술로 섬유폐기물을 건축자재로 만들어 인도네시아 현지의 주택사업에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에디산타나 에너지분과위원장은 버려지는 섬유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세진플러스를 초청했으며,
행사에는 현지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기업인들 약 4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