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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세진플러스는 2010년 07월 법인설립 이래 주력사업 이였던 의류사업을 기반으로,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기업 인증, 사회적 경제 우수기업, 융·복합 협업사업 최우수상 수상,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장 수령 등 사회적 기여와 함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왔습니다.
2017년 환경부 ‘폐기물 발생 현황’ 기준 섬유 폐기물의 1일 평균 발생량 416.9t, 연간 섬유폐기물의 처리비용이 약 400억 원에 이르는 시점에서, 저희 세진플러스는 저탄소, 친환경 경제에 부응하기 위해 2018년 06월 플러스넬이라는 친환경 섬유패널 브랜드를 런칭 하였습니다.

특히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뜻하는 그린뉴딜 정책이 강조되면서, 현재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맞게 버려지는 폐 섬유를 재활용한 친환경 신소재 R&D 사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고밀도 섬유패널을 주력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공기관 및 비영리단체에 섬유 패널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기존의 기초 건축자재와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는 우수한 성능의 섬유패널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세진플러스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기반으로 더 넓은 영역의 사업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ANUFACTURING FACTORY

진천공장

COOPERATIVE FIRM

섬유패널 - 주요 협력사/기관

의류산업 - 주요 협력사/기관